영화 "귀신이 산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이름은 강혜정이다.

삼엽층은 고생물의 대표이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세종은 정간보를 만들었다.

`귓문이 넓다`는 말은 들은 것이 많아 견문이 넓고 박식하다는 표현이다.

수박 겉 핥기는 주마간산과 비슷한 말이다.

지방을 검출 할 때 사용하는 것은 탄산수소나트륨이다.

조선 숙종 때 유명한 의적이었던 장길산의 활약을 그린 역사소설 <장길산>의 작가는 `홍명희`이다.

강아지는 색깔 구별을 할 수 있다.

꿩의 새끼를 부르는 말은 '꺼병이'다.

거북이는 달팽이 보다 느리다.

초가삼간(草家三間)이란 아주 작은 초가 집을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이다.

`선즉제인(先卽制人)`이란 남을 앞질러 일을 하면 남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부산지하철의 손잡이에 100원짜리 동전을 올려놓으면 지하철이 출발할 때 동전은 떨어진다.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 일방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은 "에로스"이다.

사과와 구리를 같이 두면 갈변 현상이 더 잘 일어난다.

은하수의 옛말은 이리내이다.

짱구의 동생은 짱아다.

지렁이는 자웅이체로 체내수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