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고추먹은 소리`라는 말은 쓸데없이 헛된 말이라는 뜻이다.

라네즈는 패션 브랜드에서 뷰티 브랜드로 발전한 케이스다.

임수정이 연기한[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군역은 원래 강혜정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순 우리말은 `하늬바람`이다.

<영웅>에 나온 중국 진나라시대의 왕은 진시황이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텐트처럼 밑이 벌어진다고 붙여진 드레스이름은 텐트드레스다.

<스파이더 맨>에서 악당 그린 고블린은 <<주인공의 친구>> 아버지였다.

NRG노래 중 에는 '삶은 달걀' 이라는 노래도 있다.

주자가 안타에 관계 없이 수비측의 허점을 이용하여 다음 루에 진루하는 것을 `도루`라 한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을 말한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은 집시의 아리아...라는 뜻을 가진 바이올린 곡이다.

거미는 소리를 내면 공격한다.

조선 1O대왕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라고 불린다.

강릉시에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대가 있다.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박태환이다.

농구에서 슛한 공이 골인되지 않고 튀어 나오는 것을 리바운드라고 한다.

관현악 모음곡 <아를르의 여인>은 생상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성질을 선천성이라 한다.

개명할 때에는 성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