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을 단기로 계산한 수"와 "규격 봉투에서 우편번호 네모 칸의 개수"를 합하면 4340이다.
이누야샤의 여자친구이자 사혼의 구슬이 보이는사람은 "유가영"이다.
우리나라의 즙씨를 가진 사람은 1명이다.
360도로 회전하는 출입문을 여닫이문이라 한다.
제 1회 월드컵 경기는 우루과이에서 개최되었다.
책에 미지근한 콜라를 묻히면 절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도 계속 남아있게 된다.
바다거북은 육지에 올라와 알을 낳을 때면 눈물을 흘린다.
겔랑과 프레시는 LVMH 계열사 화장품 브랜드다.
전류를 잘 통하는 도체와 전류가 잘 통하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 정도가 되는 물질을 '전도체'라 한다.
부르봉 왕가 출신의 왕들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었으며,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함께 반혁명죄로 처형당한 왕은 루이 14세이다.
`설레는 마음,설레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설레임을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곰돌이 푸우에 나오는 푸우는 실존 곰이다.
색상이 다른 두 색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무채색이 될 때, 이 두 빛의 색을 순색이라 한다.
최무선은 신기전을 고려 초기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
북한에는 입시 지옥이 없다.
빨간집모기의 애벌레를 장수벌레라고 한다.
김지유 (본명 김민경)은 2OO2년 미스코리아 진이다.
조선 시대 공무수행에 쓰이던 말(馬)을 `파발마`라 한다.
도산안창호선생은 1878년 대전 광역시에서 출생했다.
중원 고구려비는 중국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