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살수는 지금의 `청천강`이다.
13~15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일정 시간 안에 타원형 공을 상대방 진지의 문에 가져감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구기는 럭비이다.
차는 1668년도에 처음 나왔다.
오존층이 있는 곳은 성층권이다.
성인경기에서 사용하는 축구공의 무게는 454g~460g이다.
중남부 아프리카는 식량 부족과 기아 문제가 심각하다.
한반도에서 제일 높은 산은 백두산이다.
모기의 새끼는 장구벌레라고 부른다.
거의 중간이 되라는 뜻의 말로 <어지중간>은 표준어이다.
페놀프 탈레인 용액은 산성에만 반응한다.
서장훈 선수의 1999-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걸리버스다.
유방암에 걸리면 반드시 가슴을 절제해야 한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작다의 반대는 크다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장마]는 순 우리말이다.
전기를 전하는 성질이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정도인 물질을 일컬어 `반도체`라 한다.
빈센트 반 고흐는 초상화를 그리다가 자기 코를 잘랐다.
집거미는 물에서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