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걸리버여행기는 가리마르가 지은것이다.

우아하고 미의식이 세련되어 있다.

마라톤 중 42.195km를 넘는 경기를 슈퍼 마라톤이라고 한다.

맞거나 충돌 등으로 부딪쳐서 생긴 상처를 타박상이라 한다.

담배를 피우면 빨리 늙을 수 있다.

소의 위는 모두 1개이다.

공룡은 현존하는 동물이다.

소는 소인데 두발이 없는 소도 있다.

빈혈은 출혈에만 의해 생긴다.

소설에서 화제를 바꿀 때 쓰는 말을 차설이라고 한다.

부레옥잠은 물 속에 잠겨 사는 식물이다.

비나 태풍, 해일, 비, 눈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자연재해' 라고 한다.

뉴턴 제 1법칙에 해당되는 것은 관성의 법칙이다.

인명재천이란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하늘에 달렸다는 뜻이다.

주로 나무로 만들어진 키를 피아노처럼 배열하고 금속관을 통한 공명을 이용해 독특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는 룸바이다.

뱀은 혀가 2개이다.

'쌀 세 되, 보리 네 되'와 '쌀 석 되, 보리 넉 되'중 어법에 맞는 것은 '쌀 석 되, 보리 넉 되'이다.

광개토 대왕은 신라를 도와준 적이 있다.

김홍도가 그린 그림들 중에서 틀린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