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알을 낳는 동물이다.

북한에서 싱크로 나이즈를 예술헤엄이라고 한다.

"力"자는 '화이팅!'과 같은 뜻이다.

북한에서 "빨락종이"는 남한에서 "두꺼운도화지"를 뜻한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눈물의 농도로 기뻐서 우는지 슬퍼서 우는지 알 수 있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사람의 뼈는 가슴쪽이 가장 많다.

목이 긴 스웨터로 접어서 입는 스타일을 터틀넥이라고 한다.

'비중'과 '밀도'는 같은 말이다.

도착항에 본선이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는 가격 조건이다.

고등학생은 한자어로 高等學笙이다.

넓은 곳에 있을 때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광장공포증이라고 한다.

최초의 전대물 시리즈가 시작된 해는 1980년도이다.

100원 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이이다.

팔을 굽힐때 안쪽의 근육은 오므라들고, 바깥쪽 근육은 늘어난다.

자두나무와 오얏나무중 표준어는 오얏나무이다.

특목고 진학에 있어 내신 성적은 지원 자격 사항이다.

이순신 장군이 활약한 '임진왜란'은 1952년 부터 1958년 까지의 전쟁을 말한다.

2006년 WBC 결승전은 일본과 도미니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