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송사리는 1급수에서만 산다.

거짓으로 아픈 체하는 병을 상사병이라 한다.

`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99년작 <유령>에서 '유령'은 항공모함의 이름이다.

거룩한 분노는/종교보다도 깊고/불붙는 정열은/사랑보다도 강하다`로 시작되는 변영로의 시는 <논개>이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태조이다.

강아지도 배꼽이 있다.

강아지는 눈이 초록색이다.

고전주의의 대표적 작가로 햄릿, 리어왕 등의 작품을 쓴 사람은 `톨스토이`이다.

쇠똥구리가 똥구슬을 만들 때, 산란용 똥구슬은 쇠똥을 사용한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로 만든 독특한 슈즈를 내세운 브랜드는 토드다.

평행봉 경기에서 평행봉의 넓이는 넓을 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은 제 1번 교향곡이다.

마늘중 우리가 먹는 부분은 뿌리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둘러 싸고 있는 돌기둥의 수는 모두 24개이다.

사상최초로 3,000이닝을 돌파한 선수는 송진우이다.

권투장과 레슬링장을 일반적으로 링이라고 한다. 따라서 농구장도 링이라고 한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이라는 속담은 큰 생각을 가지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하는 일없이 나날을 보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