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변화는 화학변화이다.

코끼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다.

'어리버리' 하다 라는 말은 표준말이다.

`애별리고`란 속으로 슬프면서 겉으로는 아니한 체 한다는 뜻이다.

`먹기는 파발(擺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는 속담은 무슨 일에나 거기에 꼭 어울리게 마땅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를 한자성어로 표현하면 '정저지와(井底之蛙)'이다.

매독은 태아에게는 간염되지 않는다.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방아 찧는다"는 말은 작은 것을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칠때 이르는 말이다.

핸드폰을 물에 빠뜨리면 복원시킬 방법이 없다.

조선시대의 최대의 화적패였던 임꺽정부대의 활동상을 그린 대하역사소설<임꺽정>의 작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마지막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박쥐는 조류이다.

함은 신랑 친구들 중 숫총각이 매고 들어가는 것이다.

플라시보 효과는 위염효과이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

인도네시아 어의 아빠까빠르는 고맙다는 뜻이다.

베토벤은 청각자였다.

국고보조란 국가가 특정 단체나 정당에 경비를 보조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만리장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왕은 진시왕이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은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