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초기에 지방향리의 자제를 볼모로 사물에 주재하게 했던것은 상수리제도이다.
글란카는 러시아 최초의 작곡가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란 '여러번 말로만 듣는 것보다 실제로 한 번 보는 것이 더 나음' 이란 뜻 이다.
연안의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오염제한구역을 `그린벨트`라 한다.
우리 나라 말을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다.
드뷔시는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작곡하였다.
VRS란 자동응답시스템이다.
당구에서 공을 칠 차례를 정하는 방법을 '뱅킹'이라고 한다.
물은 얼면, 부피가 줄어든다.
나이를 먹을수록 찌는 살은 닭살이다.
작품 자체를 비평하으로써 내부구조를 분석하는 이 비평은 형식주의 비평이다.
강아지의 뒷발의 발톱수는 5개이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로 시작하는 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의 지은이는 김소월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북한에서 소풍은 들날이라고 한다.
모짜르트의 교향곡 제 41번의 제목은 <주피터>이다.
생각보다 부쩍 진보한 상태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타산지석'이다.
처음 게재하는 광고에 상품명이나 광고주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스팸광고`라 한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한 사람은 아르키메데스이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뜨는 것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