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경기 중 하나인 `창 던지기`는 필드(field)경기에 속한다.
암탉은 볏이 크다.
<니벨룽겐의 반지>는 바그너가 남긴 대작이다.
지문은 사람한테만 있는 특유한 것이다.
정희왕후가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 대신에 자을산군(성종)을 즉위시킬 때 결탁한 사람은 구성군이다.
'We eat to live.'에서 to는 원일을 나타내고 있다.
`제 꾀에 넘어간다`는 말은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이다.
율곡은 심사임당의 아버지이다.
`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전진의 본명은 박충재이다.
장보고는 신라 청해 출신의 사람이다.
등고선은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바로는 태양계에서 항성은 태양하나이다.
오페라 <마농>은 쥘 마스네의 작품이다.
建築의 독음은 `가축`이다.
고침단명(高枕短命)이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이다.
조선후기 승려로 서산대사의 제자이며,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왜적을 물리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은 사명대사이다.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lsolde)>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여드름이 났을 때는 많이 씻을수록 좋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