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을 보면 흥분하는 황소는 색을 구별 할 수 있다.

염기성 물질은 대리석을 녹일 수 있다.

하이든의 현악 4중주 <황제>의 2악장의 주선율은 독일의 국가이기도 하다.

8월16일은 광복절이다.

이성계는 최영을 살해한 후 회군했는데 이것을 강화도 회군이라고 한다.

에디슨은 사형용 의자도 만들었다.

이순신장군은 한산도대첩에서 죽었다.

오픈카, 컨버터블, 카브리올레 등은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까르띠에 최고의 인기모델로 이름에서부터 견고함이 느껴지는 사각 문자판은 탱크다.

조조가 황제를 능멸하여 관우가 베려는 것을 유비가 말린 것은 조조가 무서워서이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는 베토벤의 작품이다.

혀의 끝 부분으로 신맛을 느낀다.

단소를 귀에다 대고 운지법을 하면 그 소리가 난다.

프랑스의 국기는 파랑색, 하얀색, 빨간색으로 되어 있다.

"사랑니"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Wisdom Tooth'이다.

감봉이란, 정해진 월급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