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나무는 씨를 뿌려야만 자랄 수 있다.

스메타나는 헝가리 태생의 국민주의 작곡가로 <나의 조국>같은 국민적 정서를 담은 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피를 먹는 파리는 '체체파리'이다.

영화 실미도는 실제를 바탕으로 한것이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은 <서포만필>이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무용곡 <불새>는 1910년 파리에서 초연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하마는 물에서 사는데 그럼 하마는 수영을 할수 있을까요?.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선생님이다.

1883년 민족 지도자들에 의해 세워진 학교는 원산 학사 이다.

프로코피에프는 <전쟁 소나타>의 작곡자이다.

평행봉 경기에서 평행봉의 넓이는 넓을 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다.

단군 숭배를 기초로 하는 민족종교인 대종교를 만든 교조는 `최제우`이다.

무소로그스키는 그의 작품 <전람회의 그림>에서 전곡에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해 곡 사이사이에 프롬나드(promenade)를 집어넣었다.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라는 속담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짓을 비유한 말이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광란의 장면으로 유명한 오페라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북한말로 '곽밥' 은 도시락이다.

지구 라드(트)는 수메인들이 만든 메소포타미아의 건축물이다.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