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우리 몸에 나는 사마귀는 전염이 된다.
뱀은 유리 위를 기어가지 못한다.
대기 중의 탄산가스나 아황산가스 등이 증가하면서 적외선을 차단하여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온실효과>>라 한다.
송충이의 피는 녹색이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기린은 서서 잔다.
경우마춤은 안성마춤이다.
만리장성은 만리에 걸쳐 쌓여져 있다.
햇무리 (햇빛이 해 근처에서 동그랗게 보이는 현상)가 뜨면 비가 올 확률이 높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만나면 끌어당긴다.
콘서트(Conert)라는 용어는 20세기에 들어서야 사용되었다.
차이콥스키는 국민주의 음악을 발전시킨 러시아 5인조 가운데 한 사람이다.
예방 주사를 맞으면 그병에 안 걸린다.
제야의 종을 타종하는 횟수는 33번이다.
`이 벽지는 색깔이 다 죽었다`에서 `죽다`가 중심 의미로 사용 되었다.
컴퓨터를 영어로하면 윈도우라 한다.
현재 남북한은 각각 독립된 국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한 회원국이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에게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를 조사하는 기법을 `출구조사`라 한다.
자리끼는 연인끼리 자기전에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