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춘치자명(春稚自鳴 )"이란 시키거나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함을 이르는 말이다.

1986년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3패로 예선 탈락했다.

`상치쌈`과 `상추쌈`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상추쌈이다.

`천양지차(天壤之差)`는 모든 일이 능력이나 노력에 상관 없이 운수에 달려 있다는 뜻의 말이다.

알파벳은 영국인들이 만들었다.

타인의 취향'의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새 영화는 2004년 깐느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에 양준혁과 1:1 맞트레이드 되었다.

"해바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다.

무좀은 발걸레, 욕실 슬리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발레음악 <요정의 입맞춤>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금강산은 4계절 마다 불리우는 이름이 다르다.

얼음에 손대지 앉고 전자렌지에 넣으면 얼음은 녹는다.

이집트의 거대한 왕릉인 피라미드의 어원인 피라미스는 고대 이집트어이다.

대제국을 이루었던 징키즈칸은 4명의 아들은 두었다.

이영표는 욜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선수이다.

5.18 민중 항쟁은 1960년도에 일어났다.

독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새들의 부리가 긴 이유는 먹이를 먹기 위해서이다.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는 복수를 하지 않는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타일리스트는 패트리샤 필드이다.

라면의 길이는 총 36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