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정 외국인이 체재국의 관할권에 복종하는 것을 면제받는 권리를 '면책권'이라고 한다.

60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이순(耳順)이다.

'웨딩드레스'는 고유어이다.

미쏘니는 일본 브랜드이다.

헌옷이나 유행지난 옷을 다시 고쳐 입는 것을 프린지라고 한다.

생활에 빈곤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중류층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님비현상이라고 한다.

세계에는 17종의 펭귄이 알려져 있는데 모두 북반구에서만 살고 있다.

폐는 스스로 운동을 한다.

올림픽 입장행렬은 전부 "가나다" 순이다.

고양이는 단백질 때문에 생선을 먹는다.

우리나라 현급지급기로는 공연 티켓을 예매할수 없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사랑의 묘약>은 도니제티의 오페라이다.

분자들은 한 자리에 그대로 정지해 있다.

세종대왕은 거북선을 만들었다.

무중력은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느낄수 있다.

거미의 다리는여덟 개이다.

`여발통치(如拔通齒)`란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괴로운 일을 벗어나 시원하다는 뜻이다.

부레옥잠은 꽃을 안핀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