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국문법의 기본 단위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음소'다.

생태계에서 먹고 먹히는 관계를 먹이사슬이라고 한다.

2000년도 ASEM 3차회의 열리는곳, 한국이다.

용수철, 야구공, 활 등은 탄성체이다.

`곱슬머리`는 표준어이다.

CPU와 주기억장치간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은 플래시 메모리다.

떡뽂이라는 말은 맞는말이다.

`벌물 켜듯 한다`라는 속담은 젖이나 술 따위를 마구 들이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공정 경쟁은 사회 전체적으로 이익이 된다.

'After'는 ~전 에라는 의미를 갖는 전치사이다.

갠지스강은 이란고원에 흐르는 강이다.

"때가 아직 이름"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상부상조'이다.

미국의 지프 부품을 이용해 조립한 국산차 1호는 <새나라>이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

하프시코드는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관악기의 일종이다.

달팽이는 이빨이 있다.

<호두까기 인형>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철사에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 난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팥빙수를 뜻한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게임 연장전(setting)의 시작을 선언하는 말은 러브 올(love al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