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구원투수의 승수를 이르는 말은, '세이프(safe)'이다.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는 속담은 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집을 수 없다는 뜻이다.

튤립에는 꽃받침이있다.

스스로 자기 귀를 자른 화가는 고갱이다 정답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술렁술렁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나간다는뜻이다..

1980년대 <노동의 새벽>, <참된 시작> 등의 시집을 출판하여 노동해방문학의 지평을 연 작가는 `박노해`이다.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행성은 목성이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라는 말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디`라는 속담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미국의 물질주의적 문화에 반발하여 반전데모를 주도했던 사람들을 부메랑족이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아시아에 있는 "부탄" 이라는 나라이다.

편지나 물품을 받는 기관, 단체의 이름 아래 쓰는 말은 귀중이다.

우주에 동물도 갔다.

야인시대에서 주인공은 구마적이다.

문근영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이름은 "잠복근무"이다.

원숭이의 손가락에도 지문이 있다.

눈물의 농도로 기뻐서 우는지 슬퍼서 우는지 알 수 있다.

가수 그룹 소녀시대 2집의 콘셉트 의상은 파자마 콘셉트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되레 일을 시키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가감승제(加減乘除)`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아시아, 태평양 조약 기구"라는 외래어 약자는 'P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