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광야'의 작가는 윤동주이다.

차이콥스키는 오페라<스페이드의 여왕>을 작곡했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니다'의 약자이다.

이우혁이 지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소설이다.

지구 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중력이다.

타자가 타석에 설 때, 배트에 테이프를 감아도 상관 없다.

국제사면위원회의 본부가 있는 곳은 일본 '도쿄'다.

<실미도>에서 684대원들이 따려고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목이다.

`배반낭자(杯盤狼藉)`란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지랄"은 국어사전에 나와 있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

일본말로 '사랑합니다' 는 아이시떼루이다.

기름 화재가 일어나면 마요네즈를 이용한다.

`굴러운 돌이 박힌 돌을 빼 낸다.`는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있던 사람을 밀어내는 경우이다.

RMK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기무라 싱고로의 브랜드다.

일본의 버스는 정액제로 운영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쇼 무대 최초로 흑인모델을 기용했다.

해리포터는 혼혈이다.

Dink족이란 맞벌이를 하면서 자녀를 가지지 않는 부부를 말한다.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는 속담은 못난 주제에 남의 흉내만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이다.

<터미네이터2>에서 용광로 속에 들어간 것은 터미네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