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과자 '오! 감자'는 롯데식품이다.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은 1900년 일어난 것이다.

포유류 동물들은 알을 낳는다.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로 신기술과 디자인으로 유명한 것은 아가타다.

<분노의 역류>는 카레이서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메이플라워호로 신대륙에 이주한 사람들이 첫 수확을 하느님에게 바쳐 감사한 일에서부터 비롯된 국민적 축제일은 `추수감사절`이다.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4'는 온라인 게임이다.

<비포 선라이즈>의 후속편의 제목은 <애프터 선라이즈>이다.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는 말은 당치않은 일을 하면 화를 입는다는 뜻이다.

북한에서 경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평양이다.

TV를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진다.

오두막은 북한말로 나들문 이다.

산소성 세제는 폭발한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는 말은 세종대왕이 했다.

F-117 나이트 호크는 스텔스성 비행기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한 사람은 빌게이츠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시조로 추정되는 작품은 정철의 <장진주사>이다.

<피델리오>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이다.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코끼리의 코다.

가수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에서 탈퇴한 첫 멤버이다.

원조의 뜻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