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읊어'란 단어를 발음나는대로 쓰면 '을퍼'이다.

공기보다 이산화탄소가 가볍다.

향가는 개인적 서정시로 알려져있으며, <안민가>역시 태평성대를 바라는 소박한 서정시이다.

'그랜드 체이스'는 엠게임에서 만든 게임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장동건의 동생으로 나온 배우는 정우성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발명했다.

정사각형은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대장선으로 장거리 항해에 뛰어나나 순발력이 떨어지고 연안전투에 불리했던 함선은 세키부네다.

샴푸도 유통기한이 있다.

곡식을 넣어두는 창고란 뜻으로 곡식이 많이 생산되는 곳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은 `곡창`이다.

손강영설( 孫康映雪 )' 은 진나라 학자 손강이 가난하여 등유를 사지 못하고 겨울밤에 책을 눈(雪)에 비추어 읽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무당벌레는 줄기 끝까지 올라간다.

송혜교의 본명은 '송실' 이다.

6.25전쟁은 1951년에 일어났다.

올챙이는 뒷다리 먼저 난다.

일본의 국화는 벚꽃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어를 쓰지 않는다.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마에스터징거>는 바그너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