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고양이의 눈은 밤에 볼 때 빛이 난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두사부일체]에서[투사부일체],[유감스러운도시]까지 함께 출연한 정트리오는 정준호, 정재영, 정운택이다.

빛의 3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이다.

진검은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번개는 섭씨 1000도가 넘는다.

올림픽 입장행렬은 전부 "가나다" 순이다.

`세상일이란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지렁이의 몸은 단단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다.

엉겅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없다.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되어있다.

아폴로 11호는 최초로 인간을 달에 착륙시킨 2인승 우주선이다.

야구 경기에서 퍼펙트 게임이란 사사구를 허용하고도 한사람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말한다.

"날고기를 먹는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은 에스키모이다.

이순신 장군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김유신장군과 계백장군이 싸운 곳은 황산벌이다.

'EU센터'는 유럽의 통합을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고조선 건국 원년은 기원전 2333년이고 도읍지는 아사달이다.

달팽이의 똥은 한가지 색깔이다.

개미핥기는 개미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