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는 오페라 코미크로서, 주인공 호프만의 연대담을 유쾌하게 그린작품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다.

허균의 <홍길동전>에서 주인공 홍길동이 추구한 이상세계는 `활빈국`이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30이 걸렸을 때를 뾰숑이라고 한다.

북한말 '애옥살이'는 남한말로 '여유로운 삶'이다.

노래 '보통날' 를 부른 가수는 싸이다.

먼 옛날에는 고래가 육지에서 살았었다.

짐승, 특히 소를 잡아서 받은 피를 `선지`라 한다.

동시통역사란 각종 문서를 번역하는 직업이다.

개구리는 암컷, 수컷 모두 다 운다.

바그너는 <탄호이저>의 작곡자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5번은 <황제>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머리카락에 붙은 껌을 제거하려면 종이 2장으로 그 부분을 감싸고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주면 껌이 제거 된다.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뒤 손으로 잘 저어준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준다. 이 방법은, 귤을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이다.

케네디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위인이다.

굵은 줄기로 퍼붓는 비를 '가랑비'라고 한다.

코팩을 하면 할 수록 모공이 무조건 넓어진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