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도 우편번호가 있다.

지금의 어버이날은 처음엔 어머니날이었다.

이순신은 총에 맞아 전사했다.

`간지럼을 태다`는 문장은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한군데서 많은 이익이 쏟아져 나오는 일을 뜻하는 `노다지`란 순 우리말이다.

영화 '친절한금자씨'의 이영애의 대사 중 유행어가 된 대사는 정확히 "니나 잘해"였다.

알코올 램프에서 불을 끄려면 입으로 후 ~~분다.

점심인사는 Good morning이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함이라고 한다.

`하이웨이통신`이란 휴대폰, PCS등 각종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신을 일컫는 말이다.

피지는 모공을 통해 분비된다.

플라나리아는 아주 더러운 물에 산다.

불국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은 직지심경이다.

카라멜은 북한에서 기름엿이라고 부른다.

한글이 태어난 곳은 집현전이다.

우유가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몸 속의 멜라토닌 분비를 돕기 때문이다.

남성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는 5명이다.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을 소재로 한 김규리 주연의 공포영화는 <거울 속으로>이다.

번개의 온도는 10000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