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 이라한다.

루트비히라는 이름은 베토벤의 이름이다.

"사랑니"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Wisdom Tooth'이다.

잠자리는 날개가 2개다.

세종대왕은 54세때 돌아가셨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무튼`>>이다.

한국축구는 브라질축구를 한번도 이기질 못했다.

안네의 일기의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강낭콩의 일생은 한마디로 강낭콩의 한살이라 한다.

건물이 촘촘히 들어선 도심지는 일반적으로 주변지역보다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을 난방현상이라한다.

지진이 일어날 때 동면을 하던 뱀이 땅위로 나온다.

매직리그의 팀은 lg,쌍방울,현대,롯데이다.

혀에서 단맛을 느끼는 부분은 앞쪽 끝이다.

행정이 합리적으로 집행되고 있는가를 조사, 감찰하는 제도를 옴부즈만제도라고 한다.

정신적, 지적 노동자로 사무노동자나 기술자 등을 가리키는 말은 `블루칼라`이다.

육상 경기에서 맨발로 뛸 수 있다.

2006년 WBC 결승전은 일본과 도미니카이다.

너무 많이 웃으면 중이염이 걸릴 수도 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유명한 빗속 격투장면에서 박중훈과 싸우는 것은 안성기이다.

보라보라의섬 나라의 말로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은 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