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선수는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2시간 7분대를 기록했다.
거란이 고려에 침입하게 된 배경에 중 하나는 고려가 북진정책을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소는 윗니가 일부 없다.
강남콩의 일생은 한마디로 강남콩의 한살이라 한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조선은 호족 중심의 사회였다.
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 산다.
`악의악식(惡衣惡食)`이란 못된 짓을 하고 얻은 의복과 양식을 일컫는 말로 부정축재를 비유한 말이다.
탄소 4형제라고 불리우는 물질 4가지는 석탄, 연필, 다이아몬드, 숯이다.
잠자리 중에서 더듬이가 달린 잠자리가 있다.
자리끼는 연인끼리 자기전에 하는 말이다.
지문은 사람에게 만 있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괴기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작가는 아동문학의 대표작 <보물섬>을 쓴 스티븐슨과 동일인이다.
임수정이 연기한[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군역은 원래 강혜정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굴러운 돌이 박힌 돌을 빼 낸다.`는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있던 사람을 밀어내는 경우이다.
함은 신랑 친구들 중 숫총각이 매고 들어가는 것이다.
인기그룹 god는 모두 4명이다.
<연애술사>에 출연한 오윤아의 원래 직업은 레이싱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