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하나에 단추 한 개뿐 인데 어두워 지면 일 하는 것은 가로등이다.
교통 수단의 발달은 세계화의 배경이 되었다.
나잇살은 실제로 있다.
손톱은 단백질로만 구성되어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는 '조선'이다.
소주에는 유통기한이없다.
어안이 벙벙하다에서 어안은 목을 뜻한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 중, '날르다와 나르다' 중 올바른 표기는 '날르다' 이다.
연결되는 두 장면에서 페이드인과 페어드아웃이 겹치는 효과를 디졸브라고 한다.
바퀴벌레는 가전제품 속에서도 산다.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라는 말은 남긴 사람은 플라톤이다.
자신이 직접 옷을 재활용하고 리폼하는 것을 DIY라고 한다.
중년기 이후 성인과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한 질환들을 "성인병"이라한다.
큰 바위는 기온차이로도 갈라질 수 있다.
나무늘보는 나무 위에서만 생활한다.
아기의 뼈는 어른보다 많다.
고사성어의 '삼생유행'의 뜻은 삼생의 행운이 있다는 뜻이다.
명성황후가 살해당한 사건을 을미사변이라고 한다.
화장실은 북한말로 위생장이다.
메니큐어를 지울때에는 에틸아세테이트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