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쌩뚱맞다" 는 표준어이다.

유명한[다빈치 코드]의 저자는 댄 브라운이다.

삼양라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며 1963년 출시되었다.

먼 옛날에는 고래가 육지에서 살았었다.

복분자술은 매실에 해당한다.

노벨상 수상은 거절할 수 있다.

`상치쌈`과 `상추쌈`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상추쌈이다.

리파아제는 단백질 효소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노태우'가 있다.

현화사 7층 석탑은 고려 초기의 탑이다.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늘어난 것에 놀란다는 것을 <<괄목상대(刮目相對)>>라 한다.

100원 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사람은 이순신이다.

비발디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클래식이 아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임춘의 <국순전>은 '동물'을 의인화 한 작품이다.

녹음한 목소리와 실제 자신의 목소리는 틀리다.

육상 경기에서 맨발로 뛸 수 있다.

[퀴즈쇼]는 퀴즈에 빠져든 백수청년을 주인공으로 쓴 김영하의 소설이다.

"안단테"는 "느리게" 연주하라는 용어이다.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귀, 눈, 입, 코 등 사람의 얼굴을 이르는 말은 '족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