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는 속담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모든것이 그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똑같다.
달팽이의 이빨의 개수는 10000개 이상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포스에는 12명의 신들이 살고 있다.
조선시대 여류 문인인 허난설헌의 오빠는 `허준`이다.
글렌 굴드는 연주회보다는 레코딩 음악을 더 높이 평가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뜨는 것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다.
무신정변 후 최초로 정권을 잡았던 인물은 경대승이다.
앞의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을 가리키는 한자성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이다.
언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슈팅 라이크 베컴>은 농구선수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영화 "귀신이 산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이름은 강혜정이다.
고려를 건국한 사람은 왕건이다
드라마 "제5공화국" 은 "방정희" 대통령을 다룬 드라마이다.
토끼는 자기의 대변을 먹지 않는다.
오목렌즈는 빛을 모아 준다.
모차르트가 파리를 여행하던 중 작곡한 변주곡의 원제목은 작은별이 아니라 샹송이었다.
라벨은 러시아 음악가이다.
장윤정은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어머나'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지만 '짠짜라'는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