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새와 맹세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맹새`이다.

모토백을 제작한 브랜드는 셀린느다.

이탈리아 남부,서기 79년 8월 터진 화산은 '베수비오 화산'이다.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아라비아풍'이라는 뜻으로 장식적 성격을 띤 곡의 표제로 쓰인다.

뱀의 다리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일컫는 말은 `첨족`이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다.

만화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위다의 <플란다스의 개>에서 배경이 된 곳은 네덜란드이다.

대나무에서는 향기가 나기도 한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보기'라 한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재회(再會)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차양이 없고, 동글납작하게 생긴 모자를 베레모라고 하는데 요기서 `베레`는 이탈리아에서 온 말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변법자강운동은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방한 것이다.

태양에는 검은 점이 있다.

흰 바둑돌과 검은 바둑돌의 크기는 같다.

여드름 흉터는 100% 원상복귀도 가능하다.

팔뚝살은 덤벨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서 반복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나라의 지리적환경과 생활풍속을 자세히 조사한 책이 동사강목이다.

코끼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