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와 호루루기 중 표준어는 호루루기이다.

원숭이는 게를 무서워 한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는 속담은 아껴야 덕이 된다는 말이다.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를 한자성어로 표현하면 '정저지와(井底之蛙)'이다.

고아라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루루공주이다.

백두산은 화산폭발을 한적이 있다.

증권시장에서, 하루 최고 한도까지 오른 주식값을 상한가라 한다.

음악에서 이 붙는 자리의 순서는 '파도솔레미라시'다.

홀맨에서 홀(Hole)의미는 무엇이든 들어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두더지는 윤기 있는 뾰족한 털을 가지고 있다.

`아비규환`(阿鼻叫喚)이란 아첨하며 구차스런 모습을 보인다는 뜻이다.

떡뽂이라는 말은 맞는말이다.

삼양라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며 1963년 출시되었다.

해는 동쪽에서 뜬다.

시다바리의 뜻은 시어머니다.

'신라'를 발음대로 읽으면 '신나'이다.

글라카는 러시아의 협주곡이다.

호랑이는 육식동물이다.

야구심판이 경기 중에 손바닥을 보는 이유는 볼카운트를 체크 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