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싸락눈, 싸락우박 등이 지면에 내려서 쌓이는 깊이를 `적설량`이라 한다.
고려를 세운 사람은 단군이다.
돌고래는 대화를 울음소리로 한다.
뚱뚱한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낮다.
고공학습법이란 먼저 큰 것부터 파악하고 작은것을 배워가는 학습법이다.
통일신라는 경덕왕 때 녹읍을 폐지하고 관료전을 지급하였다.
마력의 단위는 Hp를 쓴다.
안절부절하다' 가 맞는 표현이다.
대립 관계에 있는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완화되어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태를 `아그레망`이라 한다.
(O)TN, (O)TL, (O)TZ 는 "좌절금지" 를 의미한다.
삼양라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며 1963년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 상하이에 세워졌다.
조선시대의 화가 김흥도는 단오풍정을 그렸다.
달팽이는 칼날 위를 걸을 수 없다.
동의보감을 만든 사람은 안중근이다.
태평천국 운동의 원인은 아편 전쟁의 패배 때문이다.
속담 중 '부모는 문서 없는 종이다'는 부모가 한평생 자식의 뒷바라지만 하다가 늙어 죽어간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명절은 약력이다.
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