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달팽이는 칼날 위를 걸을 수 없다.

<파송송 계란탁>에서 임창정의 아들로 나온 배우는 이인성이다.

무슨 일이든 다 끝마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 한다는 뜻의 단어는 "어물쩍" 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은 개나리이다.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모양체'이다.

밝은 불빛은 독서와 시력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고전주의>는 후기 낭만주의의 주정성, 표제성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경향이며, 음악에 대한 객관적 태도, 바로크적인 대위법적 수법을 존중하였다.

얼굴 붓기가 심하면 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라는 속담은 값이 그물건의 품질을 나타낸다는 말이다.

바이테리는 LG 생활 건강 계열사 브랜드다.

우리나라의 수영복을 북한에선 물옷이라고 한다.

아카데미를 처음 세운 사람은 '피카소'이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에게수출을하는 무역의존도가 높다.

물은 얼면, 부피가 줄어든다.

<소림축구>는 축구를 소재로 하였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소나기와 소낙비는 둘 다 맞는 말이다.

교회의 예배에 봉사하는 합창단을 '기쁨조'라고 한다.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은 갑신정변 이다.

리그전이란 참가팀 전부가 각 팀과 고루 한 번씩 대전하는 방식

유비가 제갈량을 세번 찾아가 설득하여 신하로 삼은 것은 '삼고초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