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경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로프(rope)는 3단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위를 잘 참는다.
2005년 박지성 선수가 이적한 프로팀의 이름은 토튼햄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미와 사랑을 대표하는 여신은 '헤라'다.
북한에서는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한다.
달에도 바다가 있다.
여름에는 수면과 지면중 지면이 더 뜨겁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괜한 일을 했다가 욕본다는 말이다.
온누리는 순 우리말이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이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 사람도 함께 위험하다는 뜻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건늠길이라고 불른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라는 속담은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리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지구 는 우리를 잡아당긴다.
감사합니다' 는 순우리말이다.
정주간은 함경도 지방의 겹집에 있는 특이한 공간이다.
벨기에에는 벨기에의 말이 없다.
엎드려서 자는 버릇이 팔자주름에 영향을 준다.
모짜르트는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를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