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의 뜻은 세상 만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화장품 용어 중 '자차'는 자외선 차단제의 줄임말이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베토벤의 고전적 형식을 닮아있어,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반딧불이는 암컷만 빛을 낸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백윤식의 극중 별명은 김선생이다.

파죽지세(破竹之勢)란, 막힘없이 맹령하게 무찔러 나감을 뜻한다.

2008년도 대학입시는 수, 우, 미, 양, 가의 수업 성취도를 반영한다.

머리 청결은 탈모와 관련이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All roads lead to Rome은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고아라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루루공주이다.

이토 준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신은경이 특별출연한 영화는 <토미에>이다.

로션을 바르면 정전기 방지에 효과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증이 없었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햅쌀로 유명한 '철원' 지역은 전라남도에 있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로 시작되는 시 <못잊어>는 김소월의 작품이다.

`구리 굴 보고 피물돈(짐승 가죽을 벗겨 판 돈)내어 쓴다`는 속담은 너무 급하게 허둥거리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