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옹혜야는 경상도 민요이다.

이순신이 1597년 명량 울돌목에서 왜선과 싸운 전투는 칠천량해전이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자였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똑같다.

삼국지에서 삼국을 통일한 사람은 진류왕이다.

구세군은 기독교인만으로 이루어졌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꽃은 스웨덴에 있다.

UNESCO는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이다.

삼국지에는 유비,장비,관우가 나온다.

식욕억제가 힘들 경우 식사를 하기 20-30분 전 쯤 견과류를 조금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왕건이 세운 나라는 고려이다.

세계에서 석유가 제일 많은 지역은 북아메리카다.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기념, 라코스테는 12명의 아티스트와 기념티셔츠를 제작했다.

글루건에 들어가는 것은 풀이다?

티셔츠를 입은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는 안 된다.

고대 이집트와 유럽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쓰던 대용품은 `파피루스` 이다.

기린의 혀는 얼룩무늬이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이누야샤는 6기까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