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헨드릭스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눈곱 과'눈꼽' 중 눈곱이 표준어이다.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의 이름은 '아리랑 1호'다.

물속에서 오랫동안 잠수해서 걸리는 병은'잠수병'이다.

음악에서 이 붙는 자리의 순서는 '파도솔레미라시'다.

해장국은 원래 해정국이었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의자왕이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발해는 대조영 장군이 세운 나라다.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부터 가시가 있다.

도촬은 "도둑 촬영"이다.

나 자신을 알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에피메테오스이다.

"브레인, 미켈란젤로, 예루살렘, 맥가이버" 등은 모두 컴퓨터 바이러스의 종류이다.

패션잡지 중 쎄시는 라이센스잡지다.

경국대전은 세종 때 완성되었다.

"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란 말을 후줄근한 옷차림을 빗댄 말이다.

신문에서 시사적 문제를 짧게 비평하는 글은 사설이다.

해피바스와 에이솔루션의 제조사는 같다.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는 헤밍웨이이다.

청동기 시대의 사회를 제정일치 사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