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공양왕이 당시의 문란한 토지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토지제도는 '전시과'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빈 디젤 주연의 액션 영화로 같은 알파벳 세개가 들어간 영화의 제목은 트리플 H이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란 말은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과연 네스호의 '네시'라는 괴물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유행을 만들고 리드하는 사람을 가리켜 트렌드세터라고 한다.

"오늘 하늘이 참 맑다"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면 "오늘 하느리 참 말따"이다.

다이어트 중임을 주변인에게 알리면 다이어트 정체기시 스트레스가 되므로 혼자 조용히 하는 것이 좋다.

`병주고 약준다`는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젓가락을 하시 라고 한다.

밝을 때가 어두울 때보다 더 예민하다.

제임스 골웨이는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는 플류티스트이다.

독일어로 된 오페라 <다프네>는 현존한다.

홍채는 보통 한국인의 경우 흰색이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는 속담은 아껴야 덕이 된다는 말이다.

10원 짜리 동전 앞면에는 다보탑이 그려져 있다..

3.1운동 전야의 암담한 현실을 배경으로 한 중편 소설 <만세전>의 작가는 `염상섭`이다.

'안네의 일기'에서 안네의 언니의 이름은 아니타이다.

일요일을 거꾸로 하면 일요일이 된다.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통기레쓰이다.

특대란 특별히 크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