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햇빛이 있어야 살 수 있다.

핸드볼 경기장 중앙에는 센터 서클(center circle)이 있다.

다이어트 시 빵은 <<무조건>> 안좋다.

휘슬(whistle)은 공을 올린 후에 분다.

2002년 월드컵의 공식명칭은 '2002 FIFA Worldcup KOREA-JAPAN'이다.

고등어의 새끼는 꽁치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의 개성에 맞게 상품을 소비하는 이들을 가리켜 합리족이라고 한다.

중간판결은 독립해 상소할 수 없는 재판이다.

<분노의 역류>는 카레이서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여름철 캐주얼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은 쿨 비즈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1기압은 760 hPa이다.

강동희 선수는 프로농구선수 최초로 1000어시스트를 돌파했다.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는 신의 날..이라는 뜻의 첼로곡이다.

모든 벌은 독침을 가지고 있다.

올챙이 비만이 물렁살 비만보다 해롭다.

매연과 각종 공해로 인하여 안개처럼 뿌옇게 되는 것을 <<도우넛 현상>>이라 한다.

세종대왕은 시각장애가 있었다.

요요현상은 몸에 해로운 저밀도 클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