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생각을 주제라고 한다.

우유는 뜨겁게 먹는게 좋다.

동국지리설은 음식에 대한 책이다.

브라질의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Never+동사원형~' 은 강한 긍정을 나타내는 명령문이다.

국제법상 연안국의 주권이 미치는 수역에서 하는 어업을 '원양어업'이라고 한다.

기린은 원래 상상의 동물이다.

"이것도 구럭도 다 잃었다" "마파람에 이것 눈 감추듯 한다"에서 이것은 '달팽이'이다.

박혁거세는 신라의 두 번째 임금이면서 박씨 성의 두 번째 조상이기도 하였다.

태종의 왕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헌왕후이다.

사마난추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와 일맥상통한다.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시원하다.

현재까지 발견된 바로는 태양계에서 항성은 태양하나이다.

원숭이도 지문이 있다.

북한에서도 8월15일은 공휴일이다.

해금이라는 악기의 줄수는 2줄이다.

1990~2000년까지 한국인 사망원인 순위 1위는 암이다.

코브라끼리 서로 물면 독의 내성때문에 죽지 않는다.

전력의 단위는 W(와트) 이다.

장윤정은 '어머나'에 이어서 '짠짜라'를 발표하고 그 뒤로 후속곡 '사랑아'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