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진달래꽃'을 쓴 시인은 정지용 이다.

얼음은 아이스크림보다 차갑다.

달팽이는 칼날 위에서 움직일 수 있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를 한자성어로 표현하면 '정저지와(井底之蛙)'이다.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피지는 모공을 통해 분비된다.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는 속담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모든것이 그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99년작 <유령>에서 '유령'은 항공모함의 이름이다.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한자는 일본에서도 사용된다.

고인돌은 구석기시대의 유물이다.

공주대 백기현 교수가 대본을 쓴, 사상 최초로 우리의 순수 창작 오페라의 제목은 <이순신>이다.

축구선수 김병지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군번이 적혀있는 군인들의 목걸이를 '난수표'라고 한다.

골드 칼라 란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의 중간을 의미한다.

피부감각 냉점, 온점, 통점, 압점 중 우리 살갗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은 압점이다.

개와 함께 달리면 살빼기 효과 2배가 된다.

눈 하나에 단추 한 개뿐 인데 어두워 지면 일 하는 것은 가로등이다.

九死日生이란 아홉번 죽는 인생이란 뜻이다.

명명백백(明明白白)이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매우 분명함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