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여름에 털갈이를 한다.

여자의 유방과 남자의 음낭은 대개 한쪽이 더 크거나 처지는 경향이 있다.

BOD, COD는 각각 생물학적, 화학적 산소요구량을 뜻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값은 10원이었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겨울은 독서의 계절이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가야와 신라에서는 순장이 행해졌다.

배우들의 분장을 하는 사람을 분장사라 한다.

설화수,자인,한율은 한방 화장품이다.

웰빙은 Well living 준말이다.

줄넘기는 100번하고 1분 쉬는 템포가 체지방분해에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다.

방정환이 조직한 단체 이름은 청년구락부이다.

`군밤 둥우리 같다`는 속담은 옷을 차려입은 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하다는 말이다.

북한말로 "곽밥"은 주먹밥 이라는 말이다.

발해의 도시 상경의 오늘날 이름은 개경이다.

영화'웰컴투 동막골'의 촬영지는 평창군 미탄면이다.

오징어는 뼈가 없다.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이란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를 가리켜 청천벽력(靑天霹靂)이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