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라산에 백담사가 있다.

'가시고기'에 저자는 구로시마 시로가나 이다.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설을 유치하고자 하는 현상은 `핌피현상`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다.

간지럼을 타는 나무가 있다.

파르테논 신전을 설계한 건축가는 '익스토스' 이다.

유도에서 굳히기의 종류에는 외십자 누르기, 안자조르기 등이 있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공민왕의 개혁정치가 실패한 주요 원인은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니다.

가을에 논을 미리 갈아 두는 것을 전작이라 한다.

베르사체의 상징은 메두사다.

`벌물 켜듯 한다`라는 속담은 젖이나 술 따위를 마구 들이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팔만대장경은 종묘에 있다.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한꺼번에 가리키는 단어는 '사군자'이다.

2010에는 나이지리아에서 월드컵을 연다.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수 있다.

고려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를 가져온 최초의 사건은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이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가 김홍도는 천민 출신이다.

우리 나라 말을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다.

된장의 주원료는 마늘이다.

사람은 호흡장치 없이 해저 100m 까지 잠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