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 치의 쇠붙이로 살인한다는 뜻으로, 날카로운 말로 상대편의 급소를 찌를는 것을 비유하여 `촌철살인(寸鐵殺人)` 이라 한다.

신미양요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허우적거리다`의 맞는 표현은 <허위적거리다>이다.

끈끈이주걱은 물만 먹는다.

'시치미뗀다'에서 '시치미'의 뜻은 소의 이름표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의 작가 김유정은 여자이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박물관의 이름은 경희궁의 아침이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라는 문장에서 '난장이'는 <난쟁이>로 써야 맞는 표현이다.

'안네의 일기'에서 안네의 언니의 이름은 아니타이다.

티에리앙리는 발롱도르상 금메달을 수상했다.

원고는 재판을 청구하는 사람이다.

일본에도 무녀 (巫女)가 있다.

흥선대원군은 양반들의 권리를 위해 정치를 했다.

누에꼬치와 누에고치 중 표준어는 누에꼬치이다.

필드경기 중 높이뛰기,넓이뛰기,세단뛰기,장대높이뛰기 4개 종목을 <<투척경기>>라 한다.

고뿔은 감기를 말하는 우리의 고유어다.

태양의 흑점은 태양이 점점늙어 갈수록 많아진다.

아편전쟁은 삼각무역으로부터 일어났다.

은하수의 옛말은 이리내이다.

강화도조약은 을미사변이후 일어난 일이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우리나라 말로 "팥빙수"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