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광개토 대왕은 신라를 도와준 적이 있다.

태조 이성계는 1423년에 조선을 세웠다.

'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만화 "宮"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 이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의결할 때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이면 가결(加結)된 것으로 본다.

전래동화 속 바리공주의 이름은 바리데기이다.

"콘체르토(concerto)"는 독주곡을 의미한다.

"시그너스, 오뎃트, 미운 오리새끼, 동물의 사육제 제13곡"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동물은 '독수리'다.

삼별초는 몽고에 대항하여 싸웠다.

불면증은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제24회 서울 올림픽에는 북한 선수단도 참가하였다.

고흐는 피아니스트다.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은 표제가 없는 음악이다.

미국은 만들어진 지 약 10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

발레음악 <요정의 입맞춤>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채권양도행위는 준물권행위에 해당한다.

베이징올림픽야구대표팀 중 제일 나이 많은 선수는 진갑용이다.

원숭이의 다른 말은 잔나비 이다.

(주)넥슨 대표이사는 김정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