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우리나라에만 있다.

"미수(米壽)"라고 하면 '88세'를 말한다.

권력분립주의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방은 1g을 내고 단백질은 5g를 낸다.

치사량(致死量)이란 약물 등이 한도를 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양을 말한다.

병아리에게도 배꼽이 있다.

독성이 있는 폐렴균은 가열하면 균이 죽는다.

고추 마늘 생강 인삼 부추 등은 체온을 높여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글렌 굴드는 연주회보다는 레코딩 음악을 더 높이 평가했다.

팔관회는 토속신앙과 유교가 결합된 것이다.

"동호지필(董狐之筆)"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적어 역사에 남기는 일로, 태사지간(太史之簡)과도 같은 말이다.

역사상 월드컵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독일이다.

나폴레옹은 과학자이다.

사골국물은 우리 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거미는 곤충과에 속한다.

"매스미디어(mass media)"와 같은 뜻의 말은 '대중매체'이다.

"소고기 부위, 추첨, 강남, 연미복"에서 연상할 수 잇는 단어는 '인삼'이다.

의학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구분하는 것은 이마이다.

선인장은 여러 갈래로 잘리면 뿌리가 돋아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