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는 순 우리말이다.
소선구제의 장점은 대선구제에 비해 사표 발생률이 적다.
김두한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오물투척 사건을 저질러 유명하다.
감자칩은 수분이 많은 음식이다.
<푸가의 기법>은 바흐의 저작이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기형아 출산은 원인불명의 비율이 가장 높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공포와 패주(敗走)의 신은 '포세이돈'이다.
우리나라에서 범죄는 평균적으로 수요일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먼지를 닦을 때 랩 2개면 충분히 닦인다.
성종은 독도를 완전히 비우는 정책을 실행했다.
소의 위는 모두 1개이다.
'어리버리' 하다 라는 말은 표준말이다.
삼성 애니콜 NA 애니콜 홈페이지의 URL은 <http://www.anycall.co.kr> 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3번은 영웅이다.
로렌 & 마일즈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스타는 이현우다.
양을 복제할 때는 강아지를 복제하는 것 보다 더 힘들다.
`음식물이나 침이 옷에 안닿게 하기 위해 턱 밑에 대는 헝겁`의 표준어는 <턱받기>이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안경을 낀 사람의 따귀를 때리면 살인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