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을 물리치고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소치는 노르웨이에 있다.

우리나라의 영어 'KOREA'는 고려에서 나온 것이다.

삼별초의 난은 울릉도에서 벌어졌다.

어떤 개구리는 자기 종족을 잡아 먹기도 한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연개소문이다.

며칠 굶다가 과식하면 살은 찌지 않는다.

<역도산>은 역도산에 대한 전기영화이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이라 한다.

지진을 알 수 있는 물건은 지진계이다.

흥선대원군은 외국에 대해 관대했다.

money는 한국어로 돈이라고 사용된다.

자기가 배우고 졸업한 학교를 `모교`라 한다.

<역도산>에서 역도산은 레슬러이다.

고기와 물처럼 친한 사이를 뜻하는 한자성어는 수어지교(水魚之交)이다.

공포물을 보면 체온이 떨어진다.

논술을 위한 책읽기를 위해 속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미국에는 선거없이 뽑힌 대통령이 있다.

콘스탄티노플은 백년전쟁에서 승리하였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 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주인공들이 터는 곳은 주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