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 1호는 동대문이다.
색맹도 색깔이 있는 꿈을 꿀수 있다.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개의 이름은 스누피다.
장시간 서 있을 경우에는 몸의 무게 중심을 양발에 똑같이 두는 것이 좋다.
아따는 표준어이다.
원효대사는 외국인이다.
전기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안절부절하다' 가 맞는 표현이다.
모기의 애벌레는 "장구벌레" 이다.
독도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삼별초는 좌별초,우별초,별기군으로 구성되었다.
꽃가루받이는 곤충이 꽃에서 수술에있는 가루물질을 암술에 옮기는 것을 말한다.
미수는 나이 77세를 말한다.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은 토성이다.
方敗瓦儉은 방패와 검이다.
달의 있는 분화구는 크레이터라고 한다.
자기가 배우고 졸업한 학교를 `모교`라 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히딩크 축구감독의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강화도조약은 외국과 맺은 최초의 불평등 조약이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가 일본군에게 살해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