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근본에 힘쓴다.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 둠에 대한 훈계의 뜻
영원히 썩지 않다.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음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함.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돌에 화살이 꽂혔다. 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는다(분수 도 모르고 강한 적에 반항하여 덤벼듦을 비유한 말).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으로 나오다. 그른 길을 버리고 바른 길로 나아가다.
그물로 참새를 잡고 땅을 파서 쥐를 잡음. 최악의 상태에 이르러 어찌할 방법이 없음
몹시 차고 추운 겨울바람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