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끼리 형과 아우의 의를 맺음.
쥐가 물건을 훔치고 개가 남의 눈을 속이는 것. 남모르게 숨어서 부당한 물건을 취하는 좀도둑을 말함.
백 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과장해서 말함
가식이 없는 말과 행동.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음
내버려두고 문제로 삼지 않음.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속세를 떠나 청렴하게 살아가는 모양
임금의 일가 자손을 소중히 여겨 일컫는 말